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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나 서열, 평판이 아니라 적성이나 미래비전, 취업률을 보고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수험생들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명품학과 발굴 취재에 나선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