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고흐를 죽였는가
미술사 최대의 비극인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을 파헤친 아트 미스터리. 뉴욕현대미술관(MoMA) 큐레이터 출신의 작가 하라다 마하는, 2019년 파리 경매장에 출품되어 약 1억 6천만 원에 낙찰된 ‘고흐의 녹슨 리볼버’ 뉴스에서 영감을 얻어 이 대담한 소설을 구상했다.

영화 <애프터 양> 원작 단편 수록
AI 휴머노이드, 가상 현실, 기억 이식, 기후 위기 등 현재와 근미래의 기술·사회적 변화를 바탕으로, 그 속에서 달라지는 인간의 감정, 관계, 윤리를 탐구하는 13개의 단편들.

섬뜩한 지도를 따라 펼쳐지는 기괴한 여정
발매 한 달 만에 70만 부를 돌파하고, 전 세계 30개국 이상 번역 출간된 <이상한 지도> 우케쓰의 신작. 전작에서 비상한 두뇌로 활약했던 건축가 구리하라가 이번에는 대학 시절로 돌아가 한 장의 고지도에 얽힌 섬뜩한 비밀을 파헤쳐 나간다.

이번 밀실은 ‘천 년‘이다!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에 참여한 일곱 명. 그러나 천 년 뒤 실험이 끝나고 눈을 뜬 사람은 여섯 명뿐이다. 한 사람은 냉동수면 장치 안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시설은 천 년 동안 누구의 침입도 허락하지 않았고, 참가자들은 모두 잠들어 있었다. 모두에게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는 상황에서 단 하나의 결론만이 남는다. 범인은 깨어난 여섯 명 중 하나다.

추리소설의 근간을 되짚는 담백한 한 방
제1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제7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한 오야마 세이이치로의 출발점. 오직 수수께끼와 추리의 구조를 밀어붙이는 담백함이 추리소설의 근간을 되짚는 재미를 준다.

21세기 스파이 스릴러의 부활
CWA 다이아몬드 대거·골드 대거·스틸 대거상을 석권하며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우뚝 선 믹 헤런의 대표 시리즈 ‘슬라우 하우스’의 첫 번째 작품. 온갖 사연으로 MI5에서 좌천된 뒤 ‘느린 말’이라 멸시당하는 요원들과 그들의 수장 ‘잭슨 램’이 첩보 세계에서 저마다 능력껏 활약하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