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정수이자 명실상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평가되는 장편 미스터리 소설. 출간된 해에 ‘주간 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를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 ‘본격 미스터리 대상‘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를 차지했으며, 급기야 일본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제134회 나오키 상을 거머쥐었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작가 생활 4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시리즈. 40여 년 동안 묵묵히 미스터리 장르에 헌신해 온 히가시노 게이고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천재적 추리력보다는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형사 고다이 쓰토무가 선택된 것 또한 책의 매력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