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드라마 원작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은 송희구 저자가 전국 문화센터 강연을 매진시키며, 출간 문의가 쇄도했던 ‘부동산 강의’로 3년 만에 독자 곁을 찾아왔다. 전작과 같이 소설의 형식을 빌려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동산의 세계를 아주 쉽게 풀어 설명한 ‘스토리텔링 부동산 책’이다.
1968년, 한 남자가 피츠로이산의 눈 속에서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 달을 버틴 끝에 날이 갰고, 그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피츠로이산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5년 뒤, 그 땅의 이름을 딴 ‘파타고니아’가 탄생했다. 이후 반세기 동안 파타고니아는 독보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의 상징으로 자리해 왔다. 초창기부터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했고, 공급망 정화에 막대한 비용을 들였으며, 논란을 무릅쓰고 다양한 사회 운동에 뛰어들었다. 파타고니아의 고집, 그것이 파타고니아를 더 특별하게 만들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한 소수의 사람 중에 영국의 경제학자 앤 페티포(Ann Pettifor)가 있다. 세계적인 노벨상 수상자들과 IMF마저 ‘대안정의 시대’를 찬양하며 승리에 취해 있을 때, 그녀는 2006년 저서 『다가오는 제1세계 부채 위기』를 통해 거대한 부채의 붕괴를 경고했다. 앞다투어 낙관론을 쏟아내던 당시 분위기와 정반대의 예견이었고, 예측은 그대로 적중했다. 시장 변화를 가장 날카롭게 꿰뚫어 보는 경제학자인 그녀가 이번에는 신작 『글로벌 카지노』를 통해 현재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모순과 착취
공매는 법원 경매처럼 법원에 직접 가지 않아도, 직장을 그만두지 않아도 ‘온비드’에 접속해 클릭 몇 번이면 전국 어디서든 입찰할 수 있다. 세금 체납 물건, 국공유재산 등 시중에서 볼 수 없는 저평가 매물이 숨어 있고 경쟁자도 적다.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 첫 부동산 투자로 제격이다.
AI 혁명은 이제 시작이다. 그리고 진짜 돈의 전쟁은 지금부터다. 『AI 제국의 돈』은 AI 시대를 움직이는 네 명의 거인,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피터 틸, 젠슨 황의 전략과 비전을 통해 앞으로 세계의 돈이 어디로 이동할지를 분석하는 미래 투자 전략서다. AI, 로봇, 반도체, 데이터센터, 휴머노이드, 우주 산업, 에너지 패권까지, 이 책은 단순한 기술 이야기가 아니라 “누가 미래 산업의 패권을 가져갈 것인가”를 다룬다.
“왜 내 월급만 빼고, 모든 게 다 오르는가?” 비트코인 한 개의 가격이 1억 원을 넘나들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레미안 원베일리 전용 84m2 아파트는 2025년 8월 71억 5천만 원에 거래되었다. 네 차례의 양적완화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선진 서구 경제는 성장을 멈추었다. 트럼프의 극단적 보호무역주의는 자해적으로 보인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빈부격차가 극도로 심화되고 있다. 이 혼란스러운 경제상황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