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없이 많은 광고와 콘텐츠가 우리의 눈앞을 스쳐 지나간다. 그중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런 광고는 방송이 끝난 뒤에도 SNS에서 끊임없이 공유되고, 뉴스가 되며,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이어진다. 반면 대부분의 광고는 막대한 제작비와 미디어 비용을 들이고도 아무런 흔적 없이 사라진다.
매일 아침 똑같은 불평을 늘어놓고, 직장에서 어제와 같은 한탄을 하며, 퇴근 후 무기력한 대화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인생이 바뀌기를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움직임이 있어야 삶이 변하듯, 말의 밀도가 달라져야 비로소 삶의 궤적이 바뀌기 시작한다.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에는 시간이 흐른 뒤 과거의 나와 도저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성취를 이뤄내게 만드는 방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90년생이 온다》와 《2000년생이 온다》를 통해 시대 변화와 세대 특성을 포착해 온 임홍택 작가는 새로운 여행길에 오른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1로 서기》를 집필했다. 각종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좌절과 혼란을 겪으며 깨닫기보다 미리 대비해 시행착오를 줄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책에는 사회 초년생이 보편적으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그에 관한 실질적인 해법을 담았다.
20년간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에 오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가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로 돌아왔다. 세계적인 경영학자이자 비즈니스 구루인 그는 지난 30여 년간 위대한 기업과 리더의 조건을 연구하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쳐왔다. 그런 짐 콜린스가 이번에는 기업이 아닌 ‘인간의 삶‘ 자체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그는 10년에 걸쳐 34명의 삶, 총 2,809년에 이르는 압도적인 생애 데이터를 추적하며 한 가지 질문에 몰두했다. 삶이 무너진 뒤, 사람은 어떻게 다시 자신을 만들어가는가.
“지금 나에게 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답은 다섯 줄이면 충분하다.” 2018년부터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상담심리학 과목의 기말고사 문제로 출제된 이 문장은,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조금 더 나은 서사로 만들고 싶어 한다. 30년 동안 3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온 심리학자 이서원 교수는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글쓰기를 권한다.
20여 년간 수천 권의 책을 읽고, 책에서 발견한 진리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 최고의 독서가 고명환이 본격적인 독서 이야기로 돌아왔다. ‘올해의 작가상’ 수상,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요식업 CEO 등 개그맨에서 작가이자 강연가, 사업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저자는 이 모든 것이 독서 덕분이라 말한다. 어떻게 독서가 삶의 무기가 되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는지 ‘독서의 기술‘을 통해 그간의 독서 경험을 가감 없이 펼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