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우디가 직접 남긴 유일한 기록
가우디가 직접 남긴 기록은 극히 드물다. 특히 1936년, 성가정 성당 부지 내 작업실이 방화로 전소되면서 그 안에 보관되어 있던 모형, 도면, 노트를 비롯한 원본 기록물들이 완전히 소실되었다.이 책은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가우디의 기록 중 사실상 전부에 가까운 소중한 사료다.

취약성으로 연결되는 공통의 세계 짓기
장애를 중심으로 설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경사로와 엘리베이터로 상징되는 기존의 ‘무장애 건축’을 넘어서야 한다고 일갈한다. 접근성 확보만으로는 장애인과 여러 소수자, 그들의 관계와 삶의 방식을 배제해 온 도시의 문제에 근본적으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콜드플레이, U2, 데이비드 보위의 프로듀서
콜드플레이, U2, 토킹 헤즈, 데이비드 보위 등과 작업해 온 ‘뮤지션들의 뮤지션’ 브라이언 이노의 예술론을 담은 책. 예술을 주제로 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 그리고 여전히 결론 나지 않은 질문을 함께 사유해 보자고 손을 내미는 책이다.

<너의 이름은.> 미술 작가 작품집
도쿄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오래된 상점을 따뜻한 수채 일러스트로 그려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마테우시 우르바노비치가 아름다운 해안 마을 ‘나베마치’로 우리를 초대한다.

위대한 화가 22인이 숨겨둔 심리 지배의 비밀
다빈치, 벨라스케스, 카라바조, 반 고흐 등 시대별 핵심 화가 22인과 걸작 89점을 통해 명화가 우리의 무의식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추적한다. 30여 년 연구를 바탕으로 색, 시선, 구도, 왜곡 같은 장치들이 관람자의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해설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그 두 번째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멍》이 호평에 힘입어 두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애착 유물” 편이다.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마음’ 요즘 말로는 ‘덕질의 추억’을 담았다는 것. 수집가 325명의 마음이 담긴 기증품을 대상으로 원고를 모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