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에 대한 김영하의 태도를 형상화한 강물 에디션
강물 에디션은 이제는 사라져가는 기술인 활판인쇄로 찍었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 헤라클레이토스의 말처럼 오래된 인쇄술로 제작된 이 책은 2026년 가을이라는 시간 동안에만 잠시 우리 곁에 머물 것이다.

전 세계 2천만 베스트셀러와 한교동의 만남
모든 일에 신경 쓰며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고 말하는 마크 맨슨의 메시지에 한교동의 매력을 더한 이 책은 취향과 기분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는 양면 커버로 특별함을 더했다. 본문 곳곳에 등장하는 한교동과 친구들은 마크 맨슨의 거침없는 메시지를 한층 유쾌하게 전한다.

박완서 문학 작품에서 가려 뽑은 120개의 낱말 사전
박완서의 문학 세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맏딸 호원숙 작가가 낱말을 선별하고 해석을 더해, 작품 곳곳에 살아 숨 쉬는 박완서의 언어를 다시금 기억하고 들여다본다.

손으로 물들인 수채화로 만나는 우리 각자의 새벽 네시
자정 무렵에 쓰러지듯 잠들어도 어김없이 눈이 떠지는 ‘새벽 네시‘는 밤도 아침도 아닌 “누구에게도 연락이 오지 않고 가면을 쓰지 않아도 되는” 고독한 적막의 시간이다. 천선란은 그 시간에 대해, 그 시간의 괴로움에 대해 말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미역의효능 친필 사인본 (알라딘 단독/선착순 한정)
이 책 삶의 수많은 굴곡 앞에서 몇 번이고 주저앉다가도 다시 일어서온 만화가 미역의효능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써 내려간 에세이다. 내일 당장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법보다 나를 포기하지 않고, 오늘을 무사히 건너는 법을 이야기한다.

나태주 시인에게 건넨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들의 질문
나태주 시인과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김정민 대표가 삶에 대해 나눈 인터뷰 산문집. 이 책은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품고 살아가던 한 사람이 이 시대의 어른 나태주 시인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는 데서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