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자폐인 아들을 두고 떠나는 시한부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는 홀로 키워온 중증 자폐스펙트럼장애인 아들 걱정에 오늘도 삶을 버틴다. 마지막까지 아들을 지키려는 그의 마음이 깊은 울림을 남긴다.

뿍이 X 이옥토 콜라보
X(트위터)와 스레드에서 ‘뿍이’라는 이름으로 수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저자는 우울과 불안, ADHD, 트라우마와 싸우며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건넨다.

〈역마살로드〉가 찾아낸 사라져가는 세계의 마지막 표정들
《휴대폰과 독화살》은 낯선 세계를 향한 여행기이면서, 동시에 우리가 잃어가는 것들에 관한 책이다. 전통과 문명, 사라지는 것과 남는 것, 풍경과 사람, 기록과 삶 사이에서 저자는 끝내 사람을 바라본다.

다정한 친구 같은 산문집
모두가 외롭고 모두가 고립될 수밖에 없었던 코로나 시기에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다정함과 다감함을 함께 선보였던 김혼비 산문집 《다정소감》이 출간 5주년 및 20쇄 발행을 기념하는 특별판으로 독자들에게 다시 인사를 건넨다.

우리 시대 빼어난 산문가들의 계절 산문
김연수 소설가, 홍한별 번역가, 김소연 시인, 허태임 식물분류학자, 전의령 인류학자, 윤경희 문학평론가, 김지승 작가, 은유 작가. 저마다 다른 방식의 글쓰기를 도모해 오면서도, 우리 시대 가장 빼어난 산문가로 자리 잡은 여덟 작가들이 한 계절씩을 맡아 적었다.

학연도, 혈연도, 지연도 없는 ‘무연고 우연 가족’의 탄생
1인 가구의 급증과 고령화로 누구나 홀로 나이 들어 갈 수 있는 시대다. 중년을 넘어 노년으로 건너가는 시점의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