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일항쟁기,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일본을 걷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이재갑이 1996년부터 30년 가까이 일본의 조선인 강제 동원 지역을 답사하며 만난 조선인의 삶과 기억, 흔적.

태초부터 고대 그리스·로마의 등장까지 지중해의 역사
지중해가 형성되는 자연환경과 지질학적 조건에서 출발해 초기 인류의 이동, 섬의 정착, 신석기 농경의 확산, 금속기술과 항해술의 발전, 청동기 교역망의 형성과 붕괴, 페니키아와 초기 그리스 세계의 등장까지를 하나의 긴 역사로 연결했다.

외교관·선교사·컬렉터·딜러가 만든 미국 내 한국 컬렉션 100년사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이후 약 100년 동안 한국 미술이 미국으로 건너가 컬렉션으로 자리잡은 과정을 추적한 책. 대한제국의 외교 예물에서 선교사·의사·군인·여행자의 수집품, 일제강점기 일본 골동품상의 거래, 해방 이후 미군과 외교관의 개인 컬렉션, 전문 수집가와 한국계 딜러의 활동까지, 작품 뒤에 가려진 사람의 선택과 욕망의 역사를 복원한다.

팔레비 왕조의 몰락과 미국-이란 적대의 기원
샤·카터·호메이니 세 사람을 축으로 삼아, 아첨이 만들어낸 이란 궁정의 진공, 스스로 고수한 워싱턴의 무지, 그 모두의 오판을 냉정하게 이용한 노(老)성직자의 승부수가 맞물리며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중국의 마지막 불꽃과 아편 전쟁
거시적인 제국주의 담론에 가려져 있던 ‘인간의 얼굴’을 복원해 내며, 아편전쟁이 거대 구조의 필연이 아니라 수많은 선택과 오판이 겹쳐 일어난 ‘방지할 수 있었던 비극’이었음을 주장한다.

통화·공급망·기술을 둘러싼 패권전쟁
누적 조회수 2억 회 ‘유재일의 유튜브’ 화제의 콘텐츠. 정치평론가 유재일의 첫 역사 교양서. 무엇이 세계질서를 설계해왔는가. 미국의 패권은 유지될 것인가. 새로운 질서가 도래할 것인가. 달러의 탄생부터 거대자본 독점까지, 금융 시스템 발명부터 산업 기술 혁신까지, 급변하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유재일의 패권전쟁 완전정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