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 “도대체 인간이라는 사실이 어떻게 죄가 될 수 있단 말입니까?”
뉴욕 타임스 (미국 일간지)
: 아베 코보는 모래 구덩이에 갇힌 주인공이 끊임없기 겪게 되는 육체적, 정신적 변화를 꼼꼼하게 추적하며 그 속에서의 일상을 극도로 실감 나게 묘사한다. 이렇게 기이한 플록에 사실감을 더해 소설 내부의 긴장감을 미묘하게 증대시킨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아베 코보는 갖가지 독특한 재주를 지닌 문학의 마술사다. 그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인간이 처한 운명을 소름 끼치도록 충격적으로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