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검색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신촌점] 서가 단면도
(0)

티론 가의 사람들은 어머니 메리의 병세가 호전되자, 방랑 생활을 접고 별장에서 여름을 함께 보낸다. 모처럼 정상적인 가족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만, 가족들은 금세 삐걱거린다. 어머니는 다시 모르핀을 맞기 시작했고, 에드먼드는 중병에 걸렸으며, 아버지는 여전히 가족들에게 인색하다.

커튼처럼 드리워진 자욱한 안개와 병든 고래의 신음 소리같은 무적 소리가 암시하듯, 극은 천천히 슬픔 속으로 젖어든다. 더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을 목격한 순간, 어머니는 마약으로 아버지와 두 아들은 술로 도피한다. 그들에게 인생은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쓰라렸다.

자신의 자전적인 상처를 다룬 작품으로, 돈에 대한 집착으로 가족들을 괴롭게 한 제임스 오닐은 제임스 티론에, 마약 중독에 빠진 어머니 엘라 퀸랜은 메리 캐번 티론에, 알코올 중독으로 생을 마감한 형 제임스 오닐은 제임스 티론 2세에, 그리고 유진 오닐은 에드먼드에게 대입된다.

미국 극작가 유진 오닐의 대표작. 미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던 유진 오닐은 이 자전적인 극 작품으로 사후에 네번째 퓰리처 상을 받았다. 이 작품을 탈고한 후, 오닐은 자신의 사후 25년 동안은 발표하지 말고, 그 이후에도 절대 무대에 올려서는 안된다는 조건을 달았다고 한다.

아내에게 바치는 헌사
등장인물 및 배경

1막
2막 1장
2막 2장
3막
4막

작품해설/민승남
안개 인간들을 위한 진혼곡
작가 연보

: 『밤으로의 긴 여로』는 오닐의 마지막 희곡이자 리얼리즘이 가장 뚜렷하게 구현된 작품으로, 가족과 자신의 삶에 대한 위대한 용서를 담고 있다.
: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중산층 가정이지만 안으로는 고통받고 방황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작가 오닐의 대표작.
뉴욕 헤럴드 트리뷴
: 이보다 더 감동적인 유진 오닐의 작품은 없다.
: 망가진 사랑일지라도 희망은 있다
: 연애하다 떠오르는 이름, 가족
강신주 (철학자,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의 저자)
: 음주욕, 화려했던 과거로 돌아가려는 발버둥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수상 :1957년 퓰리처상, 1936년 노벨문학상, 1928년 퓰리처상, 1922년 퓰리처상, 1920년 퓰리처상
최근작 :<위대한 신 브라운 /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두 날개가 있네>,<[큰글자책] 위대한 신 브라운 /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두 날개가 있네>,<밤으로의 긴 여로> … 총 361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 총 155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2021년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로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지복의 성자』 『그레이트 서클』 『마지막 이야기들』 『북과 남』 『시핑 뉴스』 『레슨』 『나 같은 기계들』 『넛셸』 『솔라』 『데어 데어』 『바퀴벌레』 『스위트 투스』 『사실들』 『빌리 린의 전쟁 같은 휴가』 『그해 봄의 불확실성』 『별의 시간』 『빨강의 자서전』 『한낮의 우울』 『기러기』 『밤으로의 긴 여로』 『인도로 가는 길』 등이 있다.

민음사   
최근작 :<장구한 파멸>,<릿터 Littor 2026.6.7>,<암호 해독자>등 총 2,217종
대표분야 :고전 1위 (브랜드 지수 7,038,039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3위 (브랜드 지수 1,412,882점), 일본소설 3위 (브랜드 지수 961,00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