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
: 한계를 인정하고 조금씩 목표를 높여 해소해나가는 점에서 풀 마라톤과 소설을 쓰는 것은 비슷하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가운데 ‘인간’은 가장 잘 드러난다고 말하는 하루키의 육성이 확실하게 들려오는 한 권의 책. - 요미우리 신문
김진혁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 前 EBS [지식채널ⓔ] PD)
: <유혹하는 글쓰기>와 마찬가지로 작가가 자신의 글쓰기 대해 쓴 자전적 에세이다. 개인적으로 대중성과 의미, 두 가지 모두를 잘 조합해내는 작가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 책 역시 그러한 궁금증을 해소하려고 읽은 책이다. 가장 감각적인 글쓰기를 하는 하루키가 가장 규칙적인 삶의 패턴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과 마라토너로서 일상을 유지하는 모습은 신선하다 못해 파격적이었다. ‘행간’을 많이 읽은 책.
문정우
: 물고기는 헤엄치고, 새는 날고, 인간은 달린다
한수희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작가)
: 아무도 이기지 않았지만,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