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뇌과학자 · 카이스트 교수 · 『김대식의 빅퀘스천』 저자)
: 《내면소통》에서 ‘마음근력’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던 김주환 교수가 《그릿》을 통해 인간의 성취역량을 키우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이론적인 설명을 넘어 마음근력이 실제 학업성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학교와 학원, A+와 F 사이에서 아이의 능력을 저울질하는 대한민국의 ‘공부-가상현실’. 그 속에 갇혀 사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김은주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 초등학교까지는 공부를 잘 따라가던 아이가 중고등학교에 들어서면서 학업은 물론 삶 자체에 자신감을 잃고 좌절하는 모습을 진료실에서 수없이 마주한다. 급격히 올라간 학업 난이도와 시험이라는 실전 앞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능이 아닌 ‘마음근력’이다. 이 책은 자기조절력, 대인관계력, 자기동기력이라는 세 가지 마음근력, 즉 ‘그릿’을 키우는 뇌과학적 원리와 실질적인 방법을 자세히 담고 있다. 불안과 두려움을 잘 다스리면서 행복하게 성취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박유정
: 김주환 교수의 《그릿》은 자녀의 성장과 성취를 돕는 부모의 역할을 명확히 보여주는 양육 안내서입니다. 뇌과학과 중요한 아동 대상 연구들에 기반해 아이가 보이는 행동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학습에 대한 부모의 가치관, 칭찬 방식, 강점 지지 등 자녀의 마음근력을 키우기 위한 실질적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아동학자인 제게도 큰 울림과 깨달음을 준 이 책을 많은 부모가 읽고, ‘자녀에게 불안과 스트레스를 강요하는 공부’에서, ‘자녀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즐겁게 확장해가는 공부’로 전환해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