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융합인재학부 교수,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저자)
: 《늙지 않는 뇌》는 단순히 건강의학서가 아니다. 노화라는 필연의 운명을 과학의 언어로 되묻고 인간의 기억과 정체성을 지켜내려는 마지막 저항의 기록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뇌 노화가 불가역적인 퇴행이 아니라, 충분히 조절가능하고 때로는 되돌릴 수도 있는 생명의 과정임을 보여준다. 책의 중심에는 ‘리코드(ReCODE) 프로그램’이 있다. 이는 영양, 수면, 운동, 스트레스, 호르몬, 독소 관리 등 서로 단절된 생활 요인을 하나의 통합된 알고리즘으로 엮어, 퇴행하는 인지 기능을 다시 활성화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이 책이 뭉클한 건, 정교한 통계나 객관적인 실험결과 때문이 아니다. 환자와 가족의 편지, 회복의 순간, 실패의 아픔을 과학적 통찰과 함께 엮어내는 서사 때문이다. “기억이 돌아왔다”는 문장 속에는 단순한 회복 이상의 의미가 있다. 한 인간이 다시 세계와 연결되는 순간, 다시 사랑하고 배울 수 있는 능력을 되찾는 과정인 것이다. 저자는 이를 ‘세계 최초의 알츠하이머 생존자들’이라 부르며, 뇌의 회복력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보여준다.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과학과 인간성의 절묘한 균형 사이를 관통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는 최신 연구를 명확히 설명하면서도, 의학 만능주의로 빠지지 않는다. 펩타이드 치료, 유전자 조절, 뇌-기계 인터페이스와 같은 미래 의학의 가능성을 깊이 소개하면서도, 그 출발점이 여전히 “생활의 변화”와 “몸의 리듬 회복”임을 잊지 않는다. 뇌의 건강은 단순히 병의 부재가 아니라, 자기조절과 관계 맺기의 회복이다. 노화를 두려운 종말이 아니라 치료 가능한 선택지로 바꿔놓는 이 책에서, 부디 나이를 거꾸로 되돌리는 마법을 넘어, 노화의 속도를 늦추며 생의 품격을 지켜내는 지혜를 얻으시길 바란다.
데이비드 펄머터 (의학박사, FACN, <뉴욕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그레인 브레인》 저자)
: 우리는 오랫동안 날카로운 정신과 좋은 기억력을 유지하는 건 스스로의 통제에서 벗어난 일이라고 믿어왔다.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그건 잘못된 믿음이었다는 사실을 획기적인 연구를 통해 증명한다. 《늙지 않는 뇌》는 노화에 의한 가장 심각한 신경퇴행을 막는 필수 지식을 정리한 실용적인 안내서다. 인지 기능 저하 및 뇌 퇴행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저자는 뇌 건강을 평생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테리 왈스 (《왈스 프로토콜(The Wahls Protocol)》 저자)
: 데일 브레드슨은 인지 기능 저하와 신경퇴행 연구의 최전선에 서 있다. 《늙지 않는 뇌》는 독자에게 노화에 의한 가장 심각한 장애를 예방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시작하기에 너무 이른 때는 없다. 당신이 뇌가 있고, 뇌를 보호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제프리 S. 블랜드 (《질병 망상(The Disease Delusion)》 저자)
: 데일 브레드슨은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신경내과 전문의로, 혁신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알츠하이머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접근법을 발견했다. 이는 우리가 알츠하이머병을 바라보는 방식을 뒤바꿀 것이다.
헤더 샌디슨 (《알츠하이머 역전(Reversing Alzheimer’s)》 저자)
: 데일 브레드슨은 《늙지 않는 뇌》에서 또 한 번 수많은 환자에게 희망의 빛을 비춘다. 그의 끊임없는 연구가 담긴 이 책은 노화 과정에서 뇌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스티븐 R. 건드리 (@drstevengundry, 《플랜트 패러독스》 저자)
: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을 역전시키고 예방하는 데 있어 데일 브레드슨의 지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늙지 않는 뇌》는 뇌를 지킬 뿐만 아니라, 나이와 상관없이 뇌 기능을 눈에 띄게 향상시키는 궁극의 지침서다.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