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넘길 때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이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입체적인 모습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 읽기에 집중력과 흥미를 돋아 준다.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가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준다. 생생한 느낌이 들도록 읽어 주면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영국 북서부와 독일에서 자랐다. 식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연극과 창의적인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옥스포드 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철학을 공부으며 졸업 후 런던의 Usborne Publishing에서 근무했다. 1998년부터 호기심 많은 펭귄들과 창의적인 아이들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것들에 관한 백 권이 넘는 책을 썼다.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 아이에게서 그림을 그려 달라는 주문을 받고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종이와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뭐든 그릴 수 있겠죠. 하지만 막상 빈 종이를 마주하면 뭘 그려야 할지,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아요. 이 책은 다양한 동식물과 사물을 그리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줘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게다가 낱장으로 떼어낼 수 있어서 더욱 간편하죠. 하루에 한 장씩 366일 동안 마음껏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