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갱쌤 (단단한 학급경영 2년 차)
: 교직 생활 18년 차.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나는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아이들에게 친절하기만 했던 저는 7월쯤 되면 체력이 바닥났고 방학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학급 분위기를 단단하게 다잡아야 한다는 건 알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올해도 버텨야지 하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앞두고 있던 2024년 2월, 우연히 이종대왕의 단단한 학급경영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듣고 머리를 한 대 ‘땡’ 맞은 느낌이었어요. ‘아, 내가 원했던 게 이거였구나!’ 저처럼 여러분도 정년까지 씩씩하게 교직을 이어갈 진짜 용기를 이 책으로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올라프쌤 (단단한 학급경영 2년 차)
: 소수의 아이들과 날 세워 기싸움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부정적 에너지로 다수의 아이들을 좀먹이고 있었던 걸까요. 이전의 저는 불쑥 끼어드는 학생들에게 수업의 주도권을 내어주는 교사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단단경영 4원칙은 명쾌한 기준과 주도권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자신감은 덤으로 따라왔고 이제 교실이 두렵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자유가 주어질 때보다 교사의 단단한 원칙 아래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편안한 자유를 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학교에서 에너지를 다 써버리고 퇴근하면 방전이 되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이 책에 담겨 있는 단단한 학급경영을 정년까지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선생님도 함께하지 않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