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미래의 기원』 저자)
: 모래에서 비롯된 반도체가 없다면 인공지능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며, 리튬과 구리, 철이 없다면 2차전지와 재생에너지 역시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인류의 문명을 만들고 역사를 바꿔온 대체 불가능한 물질들의 여정 속에 새로운 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경철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 우리는 《물질의 세계》를 통해 현대 사회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문명과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 이토록 많은 배움과 자극을 준 책을 정말 오랜만에 만나 반갑다.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유튜브 ‘지구본 연구소’ 진행자)
: 세상을 움직이는 물질에 관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 모래, 소금, 석유처럼 일상에서 접하는 물질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그 숨겨진 세계는 얼마나 다채로운지를 보여준다. 과학과 역사, 지질학과 전쟁이 교차하며 흥미로운 지적 탐험이 이어진다.
크리스 밀러 (터프츠대학교 플래처스쿨 교수, 《칩 워》 저자)
: 에드 콘웨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가 물질의 세계를 당연시하면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다. 매혹적이고 통찰력 있는 이 책은 물질에 대한 나의 시각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피터 프랭코판 (옥스퍼드대학교 우스터칼리지 선임 특별연구원, 《실크로드 세계사》 저자)
: 생동감 넘치는 현장과 풍부한 지식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책을 읽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