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대한민국 출판 미술공모전 당선 이후 한국 여러 출판사와 작업해 왔다. 삼성, 교원, 몬테소리, 세상 모든 책, IVP, 등등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며 책 만고 그림 그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과 자연, 동물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늘 관심이 많으며 Early child education 을 공부하며 작업을 해 나가고 있다.
<소비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 “기도는 사회적 정치적 행위”라는 말에 팍 꽂혔다.
역사와 문화, 일상의 소비에서 반문화적 삶으로 드러나지 않는 신앙은 가짜다.
돈과 상품이 최고 신(우상)으로 등극하여 인간 영혼과 사회를 온통 ‘상품 형식’으로 비인간화한 극도의 자본주의 소비사회에서,
참된 자아와 인격적 관계와 사랑의 공동체라는 ‘인격 형식’을 재형성하라고 도전하는 책이다. 사회적 저항의 영성이자 예언자적 혁명 선언으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