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붕년 (서울대학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 가장 신뢰하는 소아정신과 전문의 중 한 사람인 신윤미 교수가 쓴 이 책에는 매일의 진료 현장에서 의사들이 ADHD 아이와 가족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모든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아이가 스스로를 조절하고 강점을 발전시켜나가는 긴 여정에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천근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과장, 『천근아의 느린 아이 부모 수업』 저자)
: 부모는 아이를 키우며 마냥 행복과 기쁨만 느끼지 않는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기에 ‘다른 아이들보다 뒤떨어질까봐’, ‘보통 아이들과 조금이라도 다를까봐’ 걱정이 많다. 이 책은 부모들의 이런 불안과 걱정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책이다. 신윤미 교수의 따뜻하고 보석 같은 지침을 통해 부모는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한껏 누리고, 아이는 더욱 행복해지길 기대한다.
정지음 (『젊은 ADHD의 슬픔』 작가)
: 어떤 아이는 매일 밤 치열한 고뇌 속으로 부모를 밀어 넣는다. “내가 부족한 걸까, 애가 문제인 걸까?” 나도 그런 아이였다. 오랫동안 ‘천덕꾸러기’, ‘사고뭉치’로 불렸으나 내게 적합한 명칭은 ADHD였다. 그땐 부모님도 나를 모를 수 있다는 걸 몰랐다. 이 책은 과거로 돌아가 내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이다. 내 아이의 남다름이 버거운 양육자 분들께 진심으로 이 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