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의 저자 마르바 던이 창세기 1-3장의 창조 기사와 타락 이야기에서 이끌어낸 성경적 세계관과 예배의 의미. 창세기 1-3장의 핵심은 예배이며, 성경은 우리가 적용할 것을 중심으로 읽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주목하며 읽어야 할 것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창세기 1-3장이 어떻게 인간의 실존적인 물음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고, 그리스도인의 성품 형성, 공평한 분배, 같은 피조물로서의 환경 관리, 다른 날을 누리기 위한 안식 등 그리스도인의 신앙 훈련을 위한 지침을 제공하는지 보여 줌으로써 모든 피조물이 창조된 본디 모습으로 회복되기 위한 예배로 나아가게 도와준다.
최근작 :<불필요한 목회자> ,<언어의 영성> ,<안식> … 총 54종 (모두보기) 소개 :신학자, 저술가, 교회음악가. 1948년 미국 오하이오주 나폴레온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자라며 성경연구 훈련을 받은 그녀는, 영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진로를 바꿔 노트르담 대학에서 기독교 윤리와 성서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대학교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호주, 영국, 홍콩,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의 신학교와 수련회를 다니며 젊은 세대들을 만났다. 마르바 던은 단순히 신학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삶으로 체득한 진리를 전하려 애썼다. ‘약함’의 영성을 추구한 신학자로 알려졌듯 그녀 역시 신체적으로 여러 질병과 장애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현실을 비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도록 온전히 자신을 드리며,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기 원하는 많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적 메시지를 전했다. 2021년 남편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 품에 안겼다. 저서로는 『언어의 영성』(좋은씨앗) 외에 『약할 때 기뻐하라』, 『희열의 공동체』(복있는사람), 『안식』(IVP), 『고귀한 시간 낭비』(이레서원) 등이 있다.
최근작 :<영원한 오늘을 사는 사람> ,<지구 정원사 예수> ,<정원사의 사계> … 총 136종 (모두보기) 소개 :목회자, 번역가, ‘비밀의 정원’을 일구는 정원사. 한국 교회의 변방인 여수로 내려가 30여 명의 반농반어촌 주민들과 벗하며 목회한 지 어느덧 20여 년. 칸트가 평생 동안 쾨니히스베르크를 벗어난 적이 없으면서도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도덕과 철학을 논구했다면, 저자는 여수에 오롯이 정주하며 동서양의 위대한 스승들로부터 영성을 배우는 한편 생명을 아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체득한 정원사의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딛고 선 삶터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하나님이 맡겨 주신 ‘주님의 밭(ager Domini)’으로 여기고, 그 밭을 정성껏 일구고 보살펴, 낙원을 얼핏 보여 주는 정원으로 만드는 것이 ‘정원사의 소임’이라 여긴다.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에 맞춤한 삶이다. 150평 정도의 교회 텃밭을 일구어 만든 갈릴리교회 ‘비밀의 정원’은 지친 이들의 쉼터, 고단한 이들의 해방구가 되었다. 국립수목원에서 발간한 《가장 가보고 싶은 정원 100》(국립수목원)에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기독교환경연대가 갈릴리교회를 ‘녹색교회’로 선정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우주의 가장 깊은 신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행위”로서의 정원 일을 기록한 《정원사의 사계》(늘봄)는 저자의 첫 책이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공동체로 사는 이유》(비아토르), 《디트리히 본회퍼》, 《나를 따르라》, 《옥중서신》, 《안식》, 《메시지》(이상 복있는사람), 《디트리히 본회퍼》(포이에마),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분도출판사),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창세기에서 배웠다》(IVP), 《루미 평전: 나는 바람, 그대는 불》(늘봄) 외 다수가 있다.
우리에게 눈을 맞추면 우리 자신 안에서 맴돕니다.
하나님께 눈을 맞추면 하나님이 우리를 빚으십니다.
「안식」의 저자 마르바 던이 창세기 1-3장의 창조 기사와 타락 이야기에서 이끌어낸
성경적 세계관과 예배의 의미!
“모든 이가 예배를 하되 죽음에 이르는 죽음의 예배 또는 생명에 이르는 생명의 예배로 나가는 둘 중 하나의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해럴드 베스트의 강연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책. 이 책은 창세기 1-3장의 핵심은 예배이며, 성경은 우리가 적용할 것을 중심으로 읽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주목하며 읽어야 할 것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창세기 1-3장이 어떻게 인간의 실존적인 물음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고, 그리스도인의 성품 형성, 공평한 분배, 같은 피조물로서의 환경 관리, 다른 날을 누리기 위한 안식 등 그리스도인의 신앙 훈련을 위한 지침을 제공하는지 보여 줌으로써 모든 피조물이 창조된 본디 모습으로 회복되기 위한 예배로 나아가게 도와준다.
■ 책 소개
창세기 1-3장은 성경적 세계관 형성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한다!
“약함의 신학자”이자 “참호에서 30년 이상 성도 및 불신자들과 함께 몸을 굴린 교사요 음악가”인 마르바 던이 창세기 1-3장을 풀어낸 글. “이 순간 예배하고 있지 않은 이는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이것은 지금도 완전하게 작동하고 있는 예배의 법칙이다.…이 법칙은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영원한 죽음에 이르는 죽음의 예배로 나가거나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생명의 예배로 나가는 것이다”라는 휘튼 대학 음대 학장인 해럴드 베스트의 강연에서 영감을 얻어 창세기 1-3장에 대한 저자 자신의 관점을 풀어나간 이 글은, 창세기 1-3장은 ‘예배’가 쟁점이며, 이유를 묻도록 기록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록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창세기 1-3장이 어떻게 인간의 실존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그리스도인에게 어떤 신앙의 훈련 소재들을 제공하는지 일깨워 준다. 또한 창세기 1-3장이 어떻게 성경적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지 파고든다. 결국 이 글은 창세기 1-3장이 우리의 주의를 하나님께 집중시키고, 우리에게 예배와 찬미를 요구함을 보여 줌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우리 영혼을 어루만지는 예배로 나아갈 수 있게 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본디 모습대로 회복되도록 도와준다.
“마르바 던의 저작은 진리와 은총을 만화경처럼 보여 준다. 이 책도 예외가 아니다.” _마크 래버튼, The Dangerous Act of Worship의 저자
“이 책은 창세기의 텍스트를 통해 기독교 세계관의 굵은 원리들을 현대 이슈들에 실제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생태, 환경, 여성주의 문제에서 많은 공감을 일으킨다. 책 곳곳에 드러나는 ‘남편 자랑’이 읽는 내내 따뜻함을 주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묘미다.”
- 김용주, 30대 회사원
“성경을 읽을 때 내가 당연하게 받아들인 접근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성경 말씀이 나에게 어떻게 적용될지 물을 게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이 중요함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에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도록 하는 것이 저자의 핵심 의도다.”
- 김이현, 40대 주부
■ 출판사 리뷰
창세기 1-3장에서 길어낸 성경적 세계관과 진정한 예배의 촉구
그리스도인의 성경적 세계관과 성품 형성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저자 마르바 던은 이에 대한 단서를 창세기 1-3장에서 끄집어내며, 무엇보다도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누차 강조한다. 즉 우리가 평소 성경을 향해 던지는 근원적인 물음이 우리 자신에게 초점을 맞춘 것이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나 창세기 1-3장이 철저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드러내는 것인지 알려 줌으로써 오히려 그 안에 실존적으로 중대한 물음들에 답할 수 있는 단서들과, 신앙을 위한 훈련 소재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음을 말해 준다.
저자는 첫 번째 창조 기사로부터 인간의 성품 형성, 다른 피조물에 대한 태도, 공평한 분배를 위한 정의로운 행동, 다른 날을 온전히 살기 위한 안식 등을 이끌어낸다. 또한 두 번째 창조 기사는 관계라는 개념, 곧 하나님과의 관계, 다른 이와의 관계, 온 땅과의 관계를 기본으로 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첫 번째 창조 기사는 하나님의 온전한 안식에서 드러나듯이 세계가 인류의 보살핌을 받아 질서정연하게 정돈되는 데에서 절정을 이루고, 두 번째 창조 기사에서는 인간들과 그들이 받은 명령들, 그들과 하나님의 관계, 그들 사이의 관계에 집중한다. 마지막으로, 창세기 3장은 인간에 얽힌 중대하고도 파괴적인 진실을 밝힘으로써 인류의 타락이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 우리와 문화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 준다.
즉, 이 책은 창세기 1-3장이 인간의 정체성, 인생의 목적, 이 세상이 혼란스러운 이유, 죄와 악을 제거할 방법, 인간의 목적지,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게 하기 위한 방법, 희망의 근거 등 성경적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에 주목한다. 그에 따라 그리스도인의 성품 형성, 공평한 부의 분배, 환경에 대한 태도, 안식 등 실제적인 신앙 훈련의 지침도 제공해 준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충분히 음미하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인간의 예배를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