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지라르
: 『돈키호테』 이후에 쓰인 소설은 『돈키호테』를 다시 쓴 것이나 그 일부를 쓴 것이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소설가)
: 전 세계를 뒤집어 봐도 『돈키호테』보다 더 숭고하고 박진감 넘치는 픽션은 없다.
귀스타브 플로베르 (소설가)
: 나는 『돈키호테』 속에서 나의 근원을 발견했다.
오르테가 이 가세트 (철학자)
: 아! 세르반테스의 문체가 어떤 것이며, 사물에 접하는 그의 방식이 어떠한 것이지 분명히 알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얻을 텐데. 언제가 될 것인지는 몰라도 만일 누군가 와서 세르반테스가 지니고 있는 문체의 신비로움을 폭로해 낸다면, 그래서 그 사실이 다른 여러 문제들로 연계되어 간다면, 단지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새로운 삶으로 깨어날 수 있을 텐데!
김환영 (중앙일보 논설위원)
: 죽을 땐 현명한 사람으로 죽고, 살 때는 미친 듯 살라
원재훈 (시인)
: 인간을 억압하는 괴물과 싸울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하영 (방송작가, 북칼럼니스트)
: 돈키호테가 될 수 없어 슬펐던 사나이 - 구스타프 말러,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읽다
이희인 (『여행자의 독서』 저자)
: 미쳐서 살다가 제정신으로 죽다 - 스페인 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