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 브래들리
: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다른 세 비극보다 훨씬 짧지만 그것을 가로지르는 우리의 체험은 너무도 혼잡하고 강렬하여, 간결함이 아닌 속도감의 인상을 남긴다. 그것은 비극들 중에서 가장 격렬하며, 가장 응축되어 있고, 아마 가장 엄청나다고까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A. C. 브래들리
최종철
: 맥베스의 갈등은 그의 죽음으로 극이 끝날 떄까지 때로는 선한 힘이 때로는 악한 힘이 전면에 부각되지만 언제나 이분법적으로 표현되고 있고 그 치열하고 생생한 묘사로써 우리에게 악의 위력 못지않게 끈질긴 선의 힘을 보여준다. 그리고 극이 끝났을 때 우리의 마음에 남는 것은 거듭되는 살인이 아니라, 악행을 쌓아올려 그 무게로 양심의 힘을 누르려는 과정에서 고통받는 맥베스의 고귀한 인간성이다. - 최종철
정제원 (시인, 문학박사)
: 우리는 모두 맥베스다, 다만 아직 죽지 않았다
토마스 만 (소설가, 평론가, 노벨문학상 수상)
: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비극들 중에서 가장 격렬하며, 가장 응축되어 있고, 아마 가장 엄청나다고까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최종철
: 극이 끝났을 때 우리 마음에 남는 것은 거듭되는 살인이 아니라, 악행을 쌓아 올려 그 무게로 양심의 힘을 누르려는 과정에서 고통받는 맥베스의 고귀한 인간성이다. ─ 「작품 해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