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서평가,『로쟈의 인문학 서재』 저자)
: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민주주의가 어떤 것이며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성찰해 봄직하다. 샌델의 공화주의와 공공철학적 관심을 우리가 좀 더 진지하게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가디언
: 마이클 샌델은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정치 철학자 중 한 사람이다. 정치가와 정치 평론가는 흔히 ‘이것이 유권자들에게 좋을까?’ 혹은 ‘이것이 유권자들의 자유에 영향을 미칠까?’라는 질문을 한다. 하지만 샌델은 그러한 논쟁의 천박함을 올바르게 지적하며 다음과 같은 제3의 기준을 제시한다. ‘이것이 공동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마이클 거슨 (《워싱턴포스트》)
: 마이클 샌델은 정치적으로 가장 어려운 도덕적 주제들을 과감히 다루며, 정치적 견해의 차이점을 명확히 보여 준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개인적인 윤리 문제는 물론이고, 월스트리트 구제 금융, 이민법, 시장의 역할, 병역, 차별 시정 조치, 동성 결혼 등에 관해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케빈 해밀턴 (《시애틀타임스》)
: 현대의 도덕적 딜레마를 헤쳐 나가는 로드맵이다. 도덕 철학을 이해하는 지름길을 찾으려는 사람들은 재치 있고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조너선 라우흐 (《뉴욕타임스》)
: 마이클 샌델은 수년간 강의해 온 경험을 통해 정의의 이론들을 명확하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철학자들의 견해를 이토록 쉽게 설명한 책은 없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마이클 샌델은 구제 금융, 모병제, 대리모 임신, 동성 결혼, 이민법 개혁, 노예제 보상 등에 관한 논쟁의 여러 가지 측면을 잘 보여 준다. 그는 복잡한 주제를 알기 쉽고, 심지어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대단한 재능을 가졌다.
커커스 리뷰
: 역사, 해외 토픽, 문헌 사례, 법적 공방, 그리고 위대한 철학자들의 가르침으로부터 나온 가설, 뉴스 스토리, 에피소드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엮어, 마이클 샌델은 우리가 갖고 있는 가정, 편견, 게으른 사고 등을 되돌아보게 해준다. 우리가 교수들로부터 늘 원했던 뛰어난 해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