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 (고전학자 /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 세상은 빨리 변하고, 할 일은 너무 많다. 동 트기 전부터 차들이 쏟아지고, 사람들은 전투하듯 파도처럼 쓸려 다닌다. 왜 사는 걸까 생각할 틈도 없는 하루하루에 지쳐 쓰러질 것 같을 때, 주말 아침은 달콤한 휴식처가 된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천천히 기지개를 켜는 순간, 강요된 일정도 없고 욕망도 집착도 내려놓는 바로 그때, 철학(Philosophia)은 찾아온다. 반복된 삶에서 벗어나 ‘내 영혼을 돌보는 것’, ‘지혜(Sophia)를 사랑하는(Philo-) 삶’이 바로 철학이니까.
그리스·로마인들이 인생 지침으로 삼았던 스토아 철학은 그런 본질에 가장 충실했다. 그리고 이 책, ‘데일리 필로소피’는 그 정수를 잘 담고 있다. 일상의 영역에서 세상을 잘 살아가고 행복에 이르는 지혜의 길을 정갈하게 보여주며, 숨 가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주말 아침 같은 눈부신 틈새를 열어준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행복의 새싹이 돋아날 것이다.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
: 이 책을 삶의 나침반으로 삼아라. 그러면 당신의 삶은 길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 스토아 철학은 삶의 단단한 중심을 찾아주는 가장 쓸모 있는 학문이다. 이 책은 당신의 하루를 바꾸고 일 년을 바꾸고, 마침내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교훈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