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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센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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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이후 해외로 수출되며 스페인 아마존 등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마크 파버를 비롯한 세계적 투자자와 경제학자들의 극찬을 받은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가 출간되었다. 그 어느 때보다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찰나의 호황기가 지나면 기나긴 불황이 찾아오고 위기가 반복해서 나타난다. 하지만 급변하는 시대에도 부를 잃지 않는 사람들, 위기 속에서 부를 쌓는 이들이 존재한다. 반면 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품은 채 살아간다. '다 잘 사는 것 같은데 왜 나는 돈이 없을까? 언제까지 열심히 일만 해야 할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계급은 어쩔 수 없는 필연적인 일일까?'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이자 독일의 경제학 박사·금융 멘토로 알려진 두 저자는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에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경제 문제의 원인을 '화폐 시스템'과 엮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저자는 경제적 불평등과 금융위기의 책임이 국가가 주도하는 화폐 시스템에 있다고 꼬집는다. 각국 정부가 금융 정책과 화폐 정책을 이용해 다수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과 부자 계층의 이해관계를 대변한다는 것을 쉽고 명확한 논리로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돈의 탄생부터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부자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살펴보며, 빈곤은 개인의 노력 부족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해할 수 있다. 경기가 살아나고 침체되는 사이클이 반복되는 현시대에 돈의 본질을 파악하는 눈을 기르면서 경제적 불평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읽어야 할 책이다.

마크 파버 (스위스 경제학 박사·마크 파버 리미티드 회장)
: 두 저자는 매우 도발적이고 의미심장한 작품 한 권을 출간했다. 그들은 각국 정부가 특유의 금융 정책과 화폐 정책을 이용해 다수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들 자신의 이해관계와 부자 계층의 이해관계를 대변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절대적으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다니엘 D. 엑케르트 (《화폐 트라우마》 저자)
: 국가의 화폐 독점권은 국민에 대한 거대한 사기극이라고? 복지국가는 선동용 프로젝트라고? 도발적이면서 흥미진진한 책을 집필한 저자들은 현시대에 정치, 경제적으로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에 맞서 도전장을 내밀며 우리에게 입장 표명을 촉구한다.
토마스 마이어 (박사,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 경제 연구소)
: 점점 늘어나는 경제적 불평등과 금융위기는 정말 은행가들에게 책임이 있는 것일까? 아니다. 그들에게는 그럴 만한 힘이 없다. 저자들은 국가가 독점하는 화폐 시스템이 바로 경제적 위기와 불평등을 일으킨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우리를 둘러싼 화폐와 금융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로날트 슈퇴페를레 (《In Gold We Trust》 저자)
: 부의 분배가 사회정치적 최대의 관심사로 자리 잡은 시대에 두 저자는 모든 의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화폐 시스템, 즉 돈에 대한 의문에 주목한다. 이 책은 현행 화폐 시스템에 우리가 종속되어 있는 한 계속해서 발생할 경제적, 사회적 현상들의 진짜 원인을 독자들에게 설명해 준다.
롤란트 티키 (경제학자·독일 경제지 〈비르트샤프츠보헤(WirtschaftsWoche)〉 전 편집장)
: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이용해 점점 더 부자가 되는 이유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책. 결코 그렇고 그런 상투적인 책이 아니다. 돈에 대한 깊은 숙고와 의심뿐만 아니라 독서를 자극하고 활성화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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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독일 루트비히 폰 미제스 연구소 대표. 1998년 15년간 몸 담았던 은행을 떠나 독립하여 금융 서비스 컨설팅 분야에서 재무 컨설턴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의 이론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자산 설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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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서울대학교,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에너지 주권》, 《교양 내비게이터》, 《사랑의 경제학》, 《이모션》, 《히든 챔피언》, 《남극의 대결, 아문센과 스콧》, 《화폐 트라우마》, 《메가 트렌드 2045》, 《우리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바다 생물 콘서트》, 《1밀리미터의 싸움》 등이 있다.